“꿈틀꿈틀, 살아있는 곤충 만져보세요!”... ‘곤충도시, 클린 예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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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꿈틀, 살아있는 곤충 만져보세요!”... ‘곤충도시, 클린 예천’ 홍보
  • 이구호 객원기자
  • 승인 2020.08.2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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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0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참가
▲예천군이 지난 21일부터 이틀동안 열린  2020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했다.
▲예천군이 지난 21일부터 이틀동안 열린 2020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했다.

[예천군=안동뉴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0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예천군이 ‘곤충도시, 클린(clean) 예천’이라는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군은 다가오는 민족 대 명절 추석을 맞아 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예천장터’에 인기리 판매 중인 참기름을 비롯해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농‧특산물을 전시·홍보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줄 힐링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예천삼강문화단지, 회룡포, 하늘자락공원 등 예천 대표 관광지를 소개해 예비 여행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내년 핵심 축제인 ‘2021예천세계곤충엑스포’를 홍보하기 위해서 호박벌,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등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만지고 관찰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설치해 여름방학을 맞아 박람회를 찾은 어린이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했다.

예천군 담당자는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 관광지, 축제, 2021예천세계곤충엑스포 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참석한 박람회를 무사히 마쳐 기쁘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를 되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23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서만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전국으로 확대 적용되자 하루 앞당긴 22일 막을 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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