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포항 형산강서 물고기 사냥하는 천연기념물 흰꼬리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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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포항 형산강서 물고기 사냥하는 천연기념물 흰꼬리수리
  • 안동뉴스 편집부
  • 승인 2021.01.1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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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243-4호이자 멸종위기 1급인 흰꼬리수리 두 마리가 1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 얼음 위에서 먹잇감을 갖고 날아오르고 있다. 흰꼬리수리는 주로 죽은 물고기와 강가에 있는 물닭, 쇠오리 등을 사냥한다. 이날 목격된 흰꼬리수리들은 성조로 넘어가지 직전의 아성조다. 2021.1.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243-4호이자 멸종위기 1급인 흰꼬리수리가 1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 얼음 위에서 먹잇감을 갖고 날아오르고 있다. 2021.1.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243-4호이자 멸종위기 1급인 흰꼬리수리가 1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 얼음 위에서 먹잇감을 갖고 날아오르고 있다. 2021.1.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243-4호이자 멸종위기 1급인 흰꼬리수리가 1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에서 잡은 물고기를 먹고 있다. 2021.1.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243-4호이자 멸종위기 1급인 흰꼬리수리가 1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에서 잡은 물고기를 먹고 있다. 2021.1.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243-4호이자 멸종위기 1급인 흰꼬리수리가 1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에서 잡은 물고기를 공중에서 뜯어먹고 있다. 2021.1.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243-4호이자 멸종위기 1급인 흰꼬리수리가 1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에서 잡은 물고기를 먹고 있다. 2021.1.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243-4호이자 멸종위기 1급인 흰꼬리수리가 1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에서 내려앉고 있다. 2021.1.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243-4호이자 멸종위기 1급인 흰꼬리수리가 1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에서 잡은 물고기를 먹은 후 붉은부리 갈매기와 함께 날아오르고 있다. 갈매기들은 흰꼬리수리 먹고 남은 먹잇감을 차지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기도 한다. 2021.1.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243-4호이자 멸종위기 1급인 흰꼬리수리가 1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에서 잡은 물고기를 먹고 있다. 2021.1.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243-4호이자 멸종위기 1급인 흰꼬리수리가 1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에서 잡은 물고기를 먹고 있는 것을 지켜보던 다른 흰꼬리수리가 다가와 먹잇감을 빼앗고 있다. 2021.1.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243-4호이자 멸종위기 1급인 흰꼬리수리가 1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에서 잡은 물고기를 먹고 있다. 2021.1.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243-4호이자 멸종위기 1급인 흰꼬리수리가 1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에서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21.1.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243-4호이자 멸종위기 1급인 흰꼬리수리가 1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에서 잡은 물고기를 한입에 삼키고 있다. 2021.1.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243-4호이자 멸종위기 1급인 흰꼬리수리가 1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에서 잡은 물고기를 먹고 있다. 2021.1.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천연기념물(243-4호)이며 멸종위기 1급으로 지정된 흰꼬리수리가 1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유강리 형산강에서 사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흰꼬리수리는 러시아 등 극동지역에서 수천km를 날아와 12월 초부터 이듬해 2월 중순까지 포항 형산강과 경산 금호강 주변에서 먹잇감을 사냥하며 월동한다. 이날 형산강에서 목격된 흰꼬리수리는 성조로 넘어가기 직전의 아성조이다.

성조는 목부분에 담색부분이 없고 몸 전체가 갈색으로 덮혀있다.

최근 북극 한파로 형산강이 얼자 자취를 감췄던 흰꼬리수리들은 날이 풀리자 다시 찾아들어 활발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매목 수리과인 흰꼬리수리는 양쪽 날개를 편 길이가 2m 이상인 대형 맹금류로 물고기, 물닭, 연어 등을 사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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