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병원에 다녀온 뒤 확진판정 받은 209번 가족
[안동=안동뉴스] 설 명절인 12일 오전, 안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총 누적환자 수가 212명이 됐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안동 212번(20대, 남)은 서울에 있는 병원에 다녀온 뒤 확진판정을 받은 209번과 가족이다. 211번과 가족인 이들은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아 이동동선은 없다.
이날 시는 의심증상이 있을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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