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주민들 의견 충분히 반영될 제도 마련하겠다"... 전반기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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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주민들 의견 충분히 반영될 제도 마련하겠다"... 전반기 현장 방문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2.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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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문화권, 대마특구, 스마트팜 현장 들러 개선사항 주문
▲3대 문화권 사업현장을 방문한 안동시의회 의원들이 주요 내용을 보고받고 있다.
▲3대 문화권 사업현장을 방문한 안동시의회 의원들이 주요 내용을 보고받고 있다.

[안동=안동뉴스] 지난 17일 안동시의회는 안동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이날 김호석 의장 등 시의원들은 3대 문화권 사업현장, 대마 특구 사업현장, 노지 스마트팜 사업현장 등 3개소를 차례로 들러 해당 사업 관리부서로부터 사업장별 시설 현황과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추진 상황을 살폈다.

3대문화권사업 현장에선 운영비 적자가 예상된다는 지적과 함께 민간위탁 과정에서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하고, 사업의 적자 폭을 줄일 수 있는 운영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들린 헴프 특구에선 대마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홍보 전략을 다각적으로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스마트팜 조성 현장에선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과수농가와 인근 일반 농가와의 마찰이 없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김 의장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안동시 현안 사업들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정책 추진에 앞서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제도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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