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험성 낮아진 것 절대 아냐"...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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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험성 낮아진 것 절대 아냐"...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2.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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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 브리핑

[안동=안동뉴스] 권영세 인동시장은 18일 오전 10시 코로나19와 관련한 브리핑을 통해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의 주요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앞서 권 시장은 "안타깝게도 설 연휴간 타지역을 방문해 감염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설 연휴에 타 지역 친지와 접촉한 경우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으면 추가 감염을 막을 수 있도록 반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대해서는 5명 이상의 사적모임은 여전히 금지된다고 했다.

권 시장에 따르면 유흥시설은 22시부터 새벽 5시까지 운영이 중단되고 전자출입명부를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하며 8㎡당 1명으로 출입 인원이 제한된다.

노래연습장은 영업 제한시간이 해제됐으나 4㎡당 1명으로 출입 인원이 제한되고 음식 섭취는 금지된다.

식당·까페는 역시 영업제한 시간이 해제됐으나 좌석 한칸을 띄워 좌석의 50%만 활용해야 하고 커피·음료를 먹지 않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실내 체육시설은 영업제한 시간이 해제됐으나 4㎡당 1명으로 출입 인원이 제한된다. 학원·교습소는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거나 좌석 당 한 칸씩 띄워서 운영해야 한다.

결혼식장, 장례식장은 4㎡당 1명으로 제한되고, 목욕장업은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고 음식섭취는 금지된다.

영화관·pc방은 동반자 외에 한 칸씩 띄워 앉아야 하며, 독서실·스터디카페의 단체룸은 50%로 인원이 제한된다.

숙박시설은 정원초과 인원의 수용이 금지되고, 종교시설은 좌석수의 30%이내의 인원만 참여 가능하며 이와 관련된 모임·식사는 금지된다.

권 시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하향 조정됐다고 코로나19의 위험성이 낮아진 것은 절대 아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더욱 준수하여 주시고, 시설운영자께서는 환기와 소독 등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업종에 대한 긴급 재난지원금을 이달 26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니, 해당 사업자들은 반드시 기일 내에 신청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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