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임동 산불 이틀째 진화 중... 오전이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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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임동 산불 이틀째 진화 중... 오전이 고비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2.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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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현재 산불 진화율 70% 수준

[안동=안동뉴스] 지난 21일 오후 3시 20분경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산34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방당국은 날이 밝으면서 산불 진화 인력 1천3백여 명과 헬기 23대를 투입해 진화작업 중이다.

오전 10시 현재 산불 진화율은 70% 수준으로 오후부터는 바람이 거세질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오전에 불길을 잡는데 총력을 쏟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산불로 지금까지 산림 250㏊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고 주민 1백여 명이 대피했으며 국도 34호선 등 일부 도로도 통제됐다가 해제됐다.

다행히 지금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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