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 산불로 안동시의회 임시회 일정 연기... 25~26일로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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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 산불로 안동시의회 임시회 일정 연기... 25~26일로 미뤄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2.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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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 일정 감안해 22~24일 본회의 일정 취소

[안동=안동시의회] 안동시의회가 지난 21일 발생한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의 산불 관련 긴급 의장단회의를 갖고, 제223회 임시회 일정을 일부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22일 오전 열린 긴급 의장단회의에서는 산불 진화 일정 등을 감안해 당초 예정됐던 22~24일 본회의 일정을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산불로 본회의 일정이 대폭 축소된 만큼 각종 안건 의결 등 회기 중 업무를 25~26일 양일에 거쳐 압축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김호석 의장은 “본회의 일정에 앞서 산불진화와 피해복구 작업이 가장 시급한 사안”이라며 “시의원 전원이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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