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태화동, 고독사 제로(ZERO) 안심 마을 만들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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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태화동, 고독사 제로(ZERO) 안심 마을 만들기 나서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2.2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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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주세요, 확인해 주세요, 알려 주세요!

[안동=안동뉴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홀로 생활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이 증가되고 이들에 대한 관심마저도 저하되면서 고독사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활동이 펼쳐진다.

24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시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들은 힘을 합쳐 고독사 ZERO 안심 마을 구현을 위해 힘을 모았다. 

주민들이 관내 44개 통장과 22개 경로당의 노인 회장·부회장이 각자의 생활 속에서 신변에 안전이 의심되거나, 갑자기 보이지 않는 이웃을 첫째, 찾아 주세요, 둘째, (전화 또는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해 주세요, 셋째, (안부 확인이 불가능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분은)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로 알려 주세요 캠페인을 펼쳐간다.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위기에 처한 이웃을 신속히 발견하고 위기 요인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와 고독사를 방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나아가, 2월 까치소식 배부 시 사회안전망 강화 홍보물을 함께 배부함으로써 태화동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홍보를 준비하고 있다.

김중옥 태화동장은 “이웃 돌봄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태화동의 주민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고독사 zero의 안심 마을을 구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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