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월대보름, 하회마을서 달집 '훨훨'... 코로나 종식과 마을 안녕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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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월대보름, 하회마을서 달집 '훨훨'... 코로나 종식과 마을 안녕 기원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2.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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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소원지 기원제와 달집태우기 행사 열려

[안동=안동뉴스] 음력으로 1월15일, 정월 대보름인 26일,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의 낙동강변 모래밭에서 2021년 신축년 소원지 기원제와 코로나19 종식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하회마을보존회와 소수의 제관들만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한편 세시풍속의 하나인 달집태우기는 풍요를 상징하는 대보름달 아래서 모든 부정과 사악을 살라버리는 정화의 상징인 불로 달집을 훨훨 태움으로써 가정의 평안과 마을의 태평성대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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