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총 25명 백신접종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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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총 25명 백신접종 분야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4.0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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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이상 65세 미만, 오는 4월 26일부터 10월 15일까지 근무

[안동=안동뉴스] 원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예방백신센터 관련 업무전반을 보조하는 희망근로 지원사업의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1일 안동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취약계층 고용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추진해 총 25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는 18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능력이 있는 안동시민 중 취업취약계층, 코로나 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자 등이며 주 20시간 ~ 40시간 근로한다. 임금은 최저시급 8,720원이고, 실 근무일에 한해 부대수당 5,000원을 별도 지급한다.

사업기간은 오는 4월 26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사업대상지는 안동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이며, 접종대상자 확인, 예진표 작성 지원, 방문자 체온확인, 거동불편 접종자 도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오는 1일부터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업신청서, 건강보험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안동시 담당자는 “이번에 시행하는 희망근로 지원사업으로 코로나19 조기 종식에 일조하는 한편 취약계층 시민들이 위기를 극복하는 희망의 일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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