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치매안심센터, 와룡·풍천·길안 분소 운영... 맞춤형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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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치매안심센터, 와룡·풍천·길안 분소 운영... 맞춤형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4.0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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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안동뉴스] 4월부터 안동시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읍·면지역 주민에게 맞춤형 치매통합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안동시 와룡·풍천·길안면 보건지소에 치매안심센터 분소가 운영된다.

치매안심센터 분소는 치매관리를 위한 치매안심센터 인력이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각 보건지소에서 매주 1회 운영한다. 와룡면 화요일, 풍천면 수요일, 길안면 목요일에 치매상담과 등록관리, 조기검진, 예방교육 등 치매관리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읍·면 지역주민들은 치매상담과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치매안심센터 분소 설치로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치매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예방을 위한 분소 설치를 통해 치매 유병률을 줄이고, 치매환자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치매환자가 살기 좋은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안심센터 담당자는 “거동 및 교통 불편 등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에게 가까이에서 맞춤형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하고 지속적인 치매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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