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학교 스마트기기 보급된다... 2025년까지 태블릿PC 총 19만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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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학교 스마트기기 보급된다... 2025년까지 태블릿PC 총 19만여 대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4.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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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사업으로 5월 말까지 4만4,535대 우선 보급

[경북=안동뉴스] 오는 2025년까지 5개년에 걸쳐 경북도내 학교에 총 19만여 대의 스마트기기가 보급된다. 

27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5월 말까지 태블릿컴퓨터 4만4,535대를 우선 보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은 이날 울릉초등학교와 울릉고등학교를 방문해 태블릿컴퓨터와 충전보관함을 전달하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수업 시연회를 가졌다.

도교육청은 에듀테크 기반의 융합교육과 학생 활동 중심 수업 등을 위해 올해 170억 원의 예산으로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6일 사이버독도학교 개교에 맞춰 울릉 관내 학교 모든 학생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 1인 1스마트기기를 우선 보급했다.

이번 시범사업이 완료되면 경북도내 모든 학교는 1개 학년 학생이 동시에 사용 가능한 스마트기기가 확보돼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내 모든 학급에 무선망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보급된 기기는 모든 학년의 학생들이 공동으로 사용하게 되며 시범사업을 통해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수업 개선 방안과 효율적인 기기 관리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시작된 원격수업이 일상화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은 미래교육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며 “학생들이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 활동이 가능하도록 디지털 교육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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