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안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 발생... 일주일만에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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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안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 발생... 일주일만에 25명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4.2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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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차 감염 대한 우려... '안동시민 자택 대피 기간' 동참해야

[안동=안동뉴스] 지난 20일부터 안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7일 7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n차 감염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일주일만에 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확진자 수가 총 251명이 됐다.

시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32명에 대해 재검사를 의뢰해 양성 6명, 음성 10명, 미결정 16명이 나왔다. 이중 16명은 양성과 음성의 경계 수치가 나와 재검체를 받아 음성으로 나왔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은 대부분 확진자 접촉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규 확진자 245번(50대, 여)과 246번(60대, 여)은 232번 접촉자이며, 247번(60대, 여)은 240번의 접촉자로 알려졌다. 그리고 248번(40대, 여), 250번(40대, 여)은 241번 접촉자이며, 249번(10대, 여)은 244번의 가족으로 전해졌다. 또 251번(30대, 여)은 자가증상으로 병원 유료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오는 5월 2일까지 '안동시민 자택 대피 기간'으로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며 "이번 일주일이 방역 차단의 기로에 있는 만큼 지인, 가족과의 모임을 자제하고 자택에서 머물며 감염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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