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최대 20만 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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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최대 20만 원까지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4.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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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를 질환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

[안동=안동뉴스] 영유아 건강검진의 효과를 높이고 발달장애 영유아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평가에서 ‘심화평가 권고’로 판정된 영유아 가정에 발달장애 정밀검사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진찰료 와 검사비용을 지원한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은 최대 40만 원,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50% 이하 가정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동일 유형의 발달장애인 등록자이거나 동일 유형의 발달장애로 확진 판정을 받았을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가정은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통보서를 지참해 관할 보건소에서 ‘발달장애 정밀검사 대상자 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정된 의료기관 또는 원하는 검사기관을 이용하면 된다. 

안동시보건소 담당자는 “영유아 건강검진은 월령별 발달 단계에 맞게 잘 자라고 있는지 행동발달 특성을 살펴보는 것으로 검진결과 ‘심화평가 권고’로 판정 된 영유아는 ‘발달장애 정밀검사’를 통해 보다 정확한 발달상태 확인이 필요하므로 보호자의 적극적인 건강검진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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