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청소년수련관 개관... 오는 5월 3일부터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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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청소년수련관 개관... 오는 5월 3일부터 정상 운영
  • 박정열 객원기자
  • 승인 2021.04.3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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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과 주민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공간

[영양군=안동뉴스] 4월 30일 오전 10시 영양읍의 영양군청소년수련관이 개관식을 갖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30일 군에 따르면 영양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17년부터 4년간 국비를 포함한 80억 원의 사업비로 부지 3,382㎡, 연면적 2.957.79㎡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신축됐다.

영양군민 전체 연령층을 위한 수영장 길이 25m, 4레인, 어린이풀 1개소를 비롯해 청소년 전용 공간인 동아리실, 체육활동실, 북카페, 댄스실, 밴드실 등을 갖추고 청소년 활동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 상담과 지도사업을 펼치게 된다.

지난 12일부터 3주간 시범운영을 거친 수영장은 오는 5월 3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주중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1부당 선착순 2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오도창 군수는 개관식에서 “청소년수련관 건립으로 영양군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성장 동력을 얻게 됐다. 청소년이면 누구나 마음 놓고 찾아와 자율적으로 이용하는 공간, 군민들이 새로운 여가생활을 통해 행복을 얻어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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