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청 김훈 사진작가 초대전 열려... 5월 10일까지 무료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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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김훈 사진작가 초대전 열려... 5월 10일까지 무료 외 1건
  • 이구호 객원기자
  • 승인 2021.05.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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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안동뉴스] 오는 10일까지 예천군청 1층 갤러리에서 김훈 사진작가 ‘관찰자의 독백’ 초대전을 열리고 있다.

이번 초대전은 기존 지역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기획전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 교류를 넓히고 주민들과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예술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한국예총 예천지회에서 마련했다.

사물, 풍경에 대한 개성적이고 깊이 있는 탐색으로 잔잔한 가운데 끝 모를 심연을 느끼게 하는 김 작가의 흑백사진 40여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훈 작가는 “관찰은 모든 예술의 시발점으로 특히 사진은 관찰자 눈으로 대상을 포착하는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저의 작품을 보고 복잡한 생각은 잠시 잊고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사진전으로 문화‧예술을 보는 시각이 다양해지고 군청 1층 갤러리가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군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천박물관, ‘덩실덩실 예천청단놀음’ 체험 교육
10월까지 초등학교 3학년~4학년 대상 체험 활동 120분간 진행 

[예천군=안동뉴스] 오는 10월까지 예천군 관내 초등학교 3학년~4학년을 대상으로 예천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덩실덩실 예천청단놀음’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3일 군에 따르면 ‘덩실덩실 예천청단놀음’은 국립민속박물관 교육운영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전액 지원받아 무료로 운영된다. 예천박물관 전시 관람에 대한 이해를 돕고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2호로 지정된 예천청단놀음 이론 교육과 종이모형(페이퍼 크래프트)을 이용한 주지놀음, 지연광대놀음을 구현하는 체험활동이 120분간 진행된다.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교구재는 2017년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사업 중 교육개발지원사업에 응모해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제작됐다.

특히 사업평가회에서 지역 정체성을 잘 살려 지역의 무형문화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상했다는 호평을 받아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예천군 담당자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체험교육프로그램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예천의 역사·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우수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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