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일 도의원, "안동 구도심 활성화 전략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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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 도의원, "안동 구도심 활성화 전략 찾아야..."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6.0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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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을 활용한 구도심 활성화 전략 포럼' 열려

[안동=안동뉴스] 최근 안동역 이전 등으로 공동화 현상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구도심의 활성화 전략과 코로나-19 시대의 문화예술 야간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지난 2일 오후2시 안동상공회의소 컨퍼런스룸에서 '문화예술을 활용한 구도심 활성화 전략 포럼'이 열렸다.

행사에서는 ‘문화예술을 활용한 구도심 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권두현 이사장(세계유교문화재단)의 발표에 이어, ‘도심 골목 문화예술 연계 야간관광형 활성화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김태욱 대표(주식회사 이공이공)의 발표가 있었으며, 각계각층의 토론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토론에서는 안동의 대표적 대동놀이 문화자산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이용한 참여형 축제를 구도심에 개최하고 상인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구도심을 살리자는 활성화 방안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지역의 가치와 문화를 창조하는 기획자 양성을 위한 공간 마련과 정책지원, 문화예술을 접목한 특화된 골목문화 축제를 통한 구도심의 활성화 방안도 제시됐다.

포럼을 주최한 김대일 경북도의회의원은 “축제와 문화예술을 접목해 시너지효과를 낼 필요가 있다.”며 역사와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차전놀이의 축제 활용 방안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문화도 산업화가 되지 않으면 원형 보존이 어려우며 차전놀이 활용을 통해 외지인들의 안동 유인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도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안동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마련과 함께 지원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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