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 참가자 접수... 오는 16일까지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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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 참가자 접수... 오는 16일까지 외 1건
  • 박정열 객원기자
  • 승인 2021.07.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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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 온라인 선발대회 개최
▲제19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사진 영양군청 제공)
▲제19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사진 영양군청 제공)

[영양군=안동뉴스] 오는 16일까지 제20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9일 군에 따르면 만 18세 이상 24세 이하 대한민국 국적의 미혼여성으로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접수를 받아 예선과 합숙을 거쳐 본선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본선 대회는 오는 8월 27일 영양국민체육센터에서 무관중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입상자에게는 시상금으로 진 500만원, 선 300만원, 미 200만원, 달꼬미 및 매꼬미 각 150만원을 지급하며 후원에 따른 시상금도 별도 지급할 예정이다. 

입상자는 영양군 홍보사절단으로서 지역특산물 축제, 농․식품 박람회,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백화점 및 대형직판장 할인 판매행사, 해외식품판촉전 등에 참여하여 영양고추 및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게 된다.

1984년 전국 최초 특산물아가씨 선발대회로 시작한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는 지난해 개최할 예정이였으나 코로나19로 한 해 연기해 올해 20회째를 맞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하고, 단순히 미적대상을 위한 미인대회가 아니라 영양고추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언어전달 능력과 표현력 등 홍보활동 능력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입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영양군 시범사업 '체리' 첫 수확 

▲사진 영양군청 제공.
▲사진 영양군청 제공.

새콤달콤한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 '과일계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체리가 영양지역에서 첫 수확을 거두었다.

9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2농가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4년 동안 26농가 3.8ha에 체리재배 시범사업을 진행해 올해부터 입암면 양항리의 남 모 농가에서 500kg을 수확했다.

영양지역 틈새작목으로 자리잡고 있는 체리는 6월 한 달 동안 생산된다.

국내에 유통되는 체리는 미국과 칠레산이 대부분이며 꾸준한 수요증가로 수입량이 10년 사이 5배 이상 늘어날 만큼 성장 잠재력이 큰 유망 작목이다. 

남 모 씨는 “유통과정이 긴 외국산에 비해 높은 당도와 신선도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면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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