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집중호우·우박으로 100ha 농작물 피해... 사과, 고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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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집중호우·우박으로 100ha 농작물 피해... 사과, 고추 등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7.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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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분간 19.6mm 집중 호우와 지름 1cm 이하 우박 내려
▲안동지역에 내린 우박.(사진 경북도청 제공)
▲안동지역에 내린 우박.(사진 경북도청 제공)

[안동=안동뉴스] 지난 10일 안동시 와룡면과 길안면에 내린 집중호우와 우박으로 100ha에 이르는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지난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5분부터 55분까지 약 20분간 내린 19.6mm의 집중 호우와 돌풍을 동반한 지름 1cm이하의 우박이 내렸다.

이로 인해 사과 등 80ha에 타박과 낙과가 발생했으며 고추 등 노지작물 20ha에는 잎 파열과 작물들이 쓰러지는 피해를 입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재해대책상황실에 피해상황을 보고하는 한편 시·군 피해 현황에 대해 현지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안동 인근 지역인 의성군에는 26.6mm의 집중호우와 우박으로 사과, 복숭아 등 41ha, 고추 등 19ha에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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