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다... 스탬프 투어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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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다... 스탬프 투어 새단장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7.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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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투리 키링 4종을 잡아라!, 에코백도 증정
▲행사 포스터.
▲행사 포스터.

[안동=안동뉴스] 안동시가 지역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안동관광 스탬프 투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홍보에 나섰다.

12일 시에 따르면 안동관광 스탬프 투어는 휴대폰에 앱을 설치한 후 지정관광지를 방문하고 스탬프를 획득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관광투어 아이템이다.

시는 기존 스탬프 획득이 가능한 관광지를 10곳에서 20곳으로 확대하고, 관광지 50m 이내 접근 시 스탬프가 자동 획득되도록 개선했다.

확대된 대상지는 도심관광지인 임청각, 월영교, 낙강물길공원, 안동민속발물관, 유교랜드, 구름에, 태사묘, 찜닭골목,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등 9개소와 외곽관광지 하회마을, 병산서원, 봉정사, 이천동석불상, 이육사문학관, 선성현문화단지, 도산서원,  고산정, 안동포타운, 만휴정,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 등 11곳이다.

그리고 기존 7곳 이상의 관광지에서 스탬프를 획득해야 경품을 받을 수 있던 것을 5개 스탬프를 찍을 때마다 까투리 키링 4종 중 하나를 획득, 20곳을 모두 방문하면 까투리 4남매를 모두 가져갈 수 있다.

아울러, 앱 실행시 안동의 다양한 관광정보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안내되는 내 손안의 관광안내소 역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동 원도심 상권활성화와 대중교통 이용 도보 여행자들을 위한 오프라인 스탬프투어인 ‘걸어서 안동 관광 스탬프 투어’는 원도심에 위치한 관광안내소에서 미션지를 수령해 7개의 지정관광지 중 5개소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안동이미지가 담긴 에코백을 받을 수 있다.
 
안동시 담당자는 “색다른 안동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풍성하게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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