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과수생력화 장비와 저온저장고 추가 지원된다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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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과수생력화 장비와 저온저장고 추가 지원된다 외 1건
  • 박정열 객원기자
  • 승인 2021.07.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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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일손부족 해결과 소득증대 기대
▲사진 청송군청 제공.
▲사진 청송군청 제공.

[청송군=안동뉴스] 과수농가의 일손부족을 해결하고 경영손실을 줄이기 위해 과수생력화 장비와 저온저장고가 추가 지원된다.

13일 군에 따르면 추가 지원 대상자는 올 초 신청자 중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적격자가 없는 경우, 지난 6월부터 추가 신청을 받아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과수생력화 장비의 경우 과수전용방제기 8대, 승용제초기와 리프트기 16대 등 총 24대를 추가 지원하고, 저온저장고는 각 읍·면에 1동씩 총 8동이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점차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의 인력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기계 장비의 필요성이 중시되고 있는 과수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특히 과실의 특성상 장기 저장을 하여 연중 수시로 출하하면 소득 증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과수 농가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송군, 여름 휴가철 대비 공중화장실 일제 점검

청송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의 관광지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중화장실 일제 점검한다.

군은 이 기간 동안 관내 106개소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화장실 청결상태와 위생용품수거함, 휴지통 내 쓰레기 적치 여부, 시설물과 기타설비의 이상 유무, 편의용품 적정 비치, 몰카 설치 의심 흔적 점검, 코로나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세부지침 안내문 부착, 화장실 내·외부 방역실태와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편의용품 비치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고장과 파손 시설 또한 빠른 시간 안에 보수를 완료해 관광객들이 공중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조치할 계획이다.

윤경희 군수는 “본격적인 휴가철에 대비해 철저한 점검으로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산소카페 청송군’에 걸맞은 깨끗하고 청결한 공중화장실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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