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열어가는 청송군 희망 농촌!... 농업육성 분야에 큰 성과
상태바
미래를 열어가는 청송군 희망 농촌!... 농업육성 분야에 큰 성과
  • 박정열 객원기자
  • 승인 2021.07.16 1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경희 군수, "안정적인 농업소득 보장되도록 최선 다할 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9년연속 수상.(사진 청송군청 제공)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9년연속 수상.(사진 청송군청 제공)

[청송군=안동뉴스] 청송군이 민선7기 3년동안 농산물 판로확대와 농업소득 보장 등 농업육성 분야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렸다.

16일 군에 따르면 먼저 청송사과유통센터로의 운영 체제 변경을 꼽았다. 부실경영과 임직원 비리 등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던 청송사과유통공사(공기업)를 해산하고 2019년부터 민간위탁(운영사업자 : 영농조합법인 송원APC)으로 전환해 역동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또 2019년 11월 청송사과유통센터 주왕산APC에 농산물 산지공판장을 개설하여 2019년산 1,905톤(362농가), 2020년산 4,980톤(875농가)의 청송사과 출하실적을 달성하는 등 농가 물류비 절감과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했다.

그리고 경북 도내에서 선제적으로 농민수당 지원제도(농가당 50만원/년)를 도입해 지역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농가소득안정을 도모함으로써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켰다. 농민수당은 2020년에 29억7350만원(5,947농가), 2021년에 31억650만원(6,213농가)을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했다.

또한, 지역농산물의 직거래를 활성화하고 농산물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2019년부터 지역에서 생산된 모든 농산물의 택배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2019년에 6억7천만원(2,562농가), 2020년에는 6억7천5백만원(2,582농가)으로 농가에서 지출한 택배비의 50%를 지원했다. 농가당 연 최대 50만원을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함으로써 농가의 부담도 줄이고 농가소득 안정에도 큰 기여를 했다.

▲사과 수확.
▲사과 수확.

농산물 홍보·마케팅 분야에서도 2018부터 2년 연속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개막전 청송사과 홍보행사와 농협 양재하나로마트 등에서 주기적으로 특판 행사 등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청송군이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청송황금사과(품종명 : 시나노골드)의 발전을 위해 “황금진”이란 이름으로 상표등록하고 방송 등 언론, 백화점, 대도시 전광판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등 한발 앞선 마케팅으로 황금사과 시장을 선점했다.

이와 함께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가 높다 보니 타 지역 사과가 청송사과로 둔갑되어 판매되는 사례도 늘어나 청송에서 생산된 사과의 품질을 보증하기 위해 2020년부터 청송사과 품질보증제를 도입했다. 현재는 청송사과유통센터 등 6개소의 유통센터(APC)에서 품질보증상표를 사용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굴뚝에 연기 나는 공장 하나 없는 우리 청송군은 전형적인 농업군으로, 단연 농업정책을 최우선으로 펼쳐야 한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우수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농산물의 판로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소득이 보장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