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피서 관광지 불법카메라 합동 점검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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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피서 관광지 불법카메라 합동 점검 외 1건
  • 박정열 객원기자
  • 승인 2021.07.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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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내 공중화장실 7개소와 부남면 오토캠핑장 중심
▲사진 청송군청 제공.
▲사진 청송군청 제공.

[청송군=안동뉴스] 지난 21일 청송군 주왕산면과 부남면에서 '여름철 피서 관광지 내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이 펼쳐졌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합동점검은 청송경찰서와 여름 휴가기간 피서지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성범죄와 안전사고 발생 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왕산 내 공중화장실 7개소와 부남면 오토캠핑장을 중심으로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군은 '산소카페 청송군' 이미지 구현을 위해 불법 카메라 점검은 물론, 위생·청결·방역관리 세부점검 등을 읍·면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윤경희 군수는 “앞으로도 범죄 예방과 각종 안전사고 등을 사전 방지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팔 걷어’

청송군은 여름철 자연 재난을 사전 대비하고 재난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를 열었다.

22일 군에 따르면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청송군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하여 부군수, 유관기관과 관련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됏다.

윤 군수는 회의석상에서 “자연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각 부서별 재난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피해 예방과 최소화를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장기간 이어질 폭염에 대비해 폭염피해 최소화와 대응을 위해 각 부서별 대응상황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경희 군수는 “앞으로도 산사태, 급경사지, 침수위험지구 등 재해취약지구의 예찰활동 강화는 물론, 주민대피계획 수립 등 철저한 대비체제를 확립하여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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