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중소기업 운전자금' 접수... 기업 당 최대 3억 원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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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중소기업 운전자금' 접수... 기업 당 최대 3억 원 외 1건
  • 이구호 객원기자
  • 승인 2021.09.0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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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까지, 자급수급 어려움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지원

[예천군=안동뉴스] 오는 10일까지 인건비‧원부자재 구입비 등 자금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신청‧접수를 받는다.

3일 군에 따르면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필요한 운전자금 대출 금리를 일부 지원해 기업의 이자 부담을 완화시켜 생산성 향상과 기업경영 안정화를 돕는 사업이다.

융자는 농협, 새마을금고, 국민 등 14개 협력 은행 대출심사를 거쳐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 당 최대 3억 원(우대 업체의 경우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하고 1년 거치 약정 상환이며, 군은 1년간 대출이자의 2%를 보전할 계획이다.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농공단지 입주업체 등이 우대업체에 해당하며 올해부터 업력 5년 이상 운전자금 신규신청업체도 우대업체로 지정돼 매출 규모에 따라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된다. 

융자지원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체로 제조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시설업 등 11개 업종과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최근 3년 이내), 마을기업 등 경상북도 중점 육성 기업 등 8개 업종이 해당된다. 
 
다만, 신청일 현재 대출 받은 날로부터 1년이 경과하지 않았거나 휴‧폐업중인 업체, 재무구조 상태가 좋지 않아 융자‧상환 능력이 없는 업체, 세금을 체납중인 기업, 신청 자금을 포함해 최근 5년간 정부기관 및 지자체 지원 금액(금융분야)이 100억 원을 초과한 기업은 제외된다.

운전자금 접수는 지펀드 온라인 또는 군청 새마을경제과 투자유치팀으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 “코로나19로 지속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이번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으로 경영화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천, 원도심 활성화 포문 열어... 도시재생 뉴딜사업 진행
2024년까지 257억 원 투입

▲자료 예천군청 제공. 2021.09.03
▲자료 예천군청 제공. 2021.09.03

예천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포문을 활짝 열었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공모 사업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 1월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이 고시되면서 사업추진이 본궤도에 진입했다.

예천읍 노하‧동본‧남본리 일대 약 23만㎡ 부지에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마중물 사업 130억 원, 부처 연계사업 등 127억 원 총 257억 원이 투입된다.

마중물 사업은 한우왕조2000 조성,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조성, 단샘어울림센터 조성 등이 있으며 부처 연계사업은 예천읍 지중화사업, 주차환경개선사업 등이다.

현재 한우왕조2000과 아이사랑안신케어센터는 일반설계와 제안 공모를 통해 특화된 디자인을 선정해 실시 설계를 추진 중이다. 구(舊) 예천읍행정복지센터에 들어서는 단샘어울림센터 리모델링 공사는 12월까지 완료한 후 내년 초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침체를 겪고 있던 예천군이 근래에 도청 이전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이러한 변화는 크게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상권 활성화 더 나아가 살기 좋은 예천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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