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7명 구성... 국민의힘 4명 확보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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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7명 구성... 국민의힘 4명 확보 통과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9.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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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임태섭 의원, 부위원장 이재갑 의원 선임
▲안동시의회 본회의장.(사진 안동시의회 제공. 2021.09.07)
▲안동시의회 본회의장.(사진 안동시의회 제공. 2021.09.07)

[안동=안동뉴스] 지난 3일 열린 안동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합의를 이루지 못해 부결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이 어렵게 통과됐다.

지난 6일 안동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7명을 세 번의 투표를 통해 선임했다. 그리고 위원장에 임태섭 의원과 부위원장에 이재갑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호석 의장이 김상진, 이재갑, 김백현, 이상근, 손광영, 김경도, 윤종찬 의원을 추천했지만 투표 결과 찬성 9, 반대 8, 기권 1명으로 부결됐다. 이어진 2차 추천에서는 이상근, 윤종찬 의원을 빼고 권기탁, 임태섭 의원이 추천됐지만 찬성 9, 반대 7, 기권 2명으로 과반을 넘지 못해 부결됐다.

이어진 3차에서는 김상진, 이재갑, 김백현, 권기탁, 손광영, 임태섭, 김경도 의원이 추천되면서 찬성 14, 반대 4명으로 위원 선임건이 통과됐다.

결국 국민의힘 의원 9명이 예결위원 7명 중 4명인 김상진, 권기탁, 손광영, 김경도 의원을 확보함으로써 안건이 통과됐다. 

이번 새롭게 구성된 예결특위는 내년 6월30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앞서 집행부가 제출한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470억 원을 심의하게 된다.

임태섭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재난상황 속에서 시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예결특위 위원님들과 함께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추경 예산안을 살피고, 시민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의회는 오는 9일 제4차 본회의에서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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