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여성활동가 1,000인, 이재명 지지 선언... "좀 더 평등한 사회 누리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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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여성활동가 1,000인, 이재명 지지 선언... "좀 더 평등한 사회 누리게 될 것"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9.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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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하고 공정한 사회 만들 적임자"
▲경북 여성활동가 1,000인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 선언했다.(사진 독자 제공) 2021.09.13
▲경북 여성활동가 1,000인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 선언했다.(사진 독자 제공) 2021.09.13

[안동=안동뉴스] 경북 여성활동가 1,000인 이재명 지지 선언이 안동시 옥동의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에서 열렸다.

13일 오전 11시 이재명 지지 선언에 참여한 여성활동가들은 이 지사는 '여성이 안전한 사회', '일과 돌봄의 걱정이 없는 사회'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실천할 수 있는 후보임을 강조했다.

이번 선언문에서는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의 성별 임금격차', '채용 성차별', '직장내 성희롱, 성폭력', '코로나로 인한 독박 돌봄과 고용위기' 등 현재 대한민국 여성들의 현실적 문제를 지적하며, 이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공공산후조리원', 현재 경기도지사로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한 '생리대 보편지원',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 설립' 등 성평등을 지향하는 정책을 지지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여성들이 좀 더 평등한 사회를 누리게 될 것이라는 점을 들어 지지의 배경을 밝혔다.  

또한, 이 후보는 '모든 영역과 지역, 세대와 성별'에서 차별이 없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 갈 적임자라고 주장하며 지지의 뜻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재명 후보는 지난 주말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1차 선거인단 투표결과 1차 슈퍼위크에서 과반을 넘는 득표를 하며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 선언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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