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메아리, 추석 명절 이동 자제 적극 홍보
상태바
의성메아리, 추석 명절 이동 자제 적극 홍보
  • 이구호 객원기자
  • 승인 2021.09.14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민, 출향인에 안전한 명절 보내기 강조
▲의성메아리 표지.(자료 의성군청 제공) 2021.09.14
▲의성메아리 표지.(자료 의성군청 제공) 2021.09.14

[의성군=안동뉴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도 '이동을 자제해 줄 것'이 당부되고 있다. 

14일 의성군은 집집마다 배포하는 군정 소식지인 ‘의성메아리’ 표지 등을 통해 이동을 자제하고 영상통화로 마음을 전하자는 메시지를 적극 홍보하고, 출향인 1만2,000여 명에게도 발송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SNS를 통해서도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수칙을 알리고 있다. 

군은 지난해 추석에도 생활지원사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873명을 대상으로 타 지역 거주 자녀들에게 ‘안전한 집에서 추석 보내기’ 안부 동영상을 제작·전송했으며, 명절 대이동을 자제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며 큰 반향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올해 설에는 SNS를 통해 출향인들에게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대신 안부영상 편지를 보내달라’는 내용의 공지글을 올렸으며, 이에 출향인 1,000여 명이 고향 방문 대신 안부영상을 보내겠다는 답글을 보내오고 실제 국내외에서 영상편지도 날아 들었다.

한편, 군은 오지 못하는 자녀들의 걱정을 덜고 어르신들의 아쉬움도 달래고자 명절 연휴 간 적극 돌봄을 실시하며 공백을 채워왔다. 
 
김주수 군수는 추석 인사말을 통해 “아직은 코로나19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만남 대신 마음만 듬뿍 나누시기를 부탁드린다”며“우리 모두 방역과 백신 접종에 동참해 코로나19 종식으로 그리운 얼굴들 모두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