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수시모집 경쟁률 평균 3.79대 1... 간호과 13.37대 1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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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수시모집 경쟁률 평균 3.79대 1... 간호과 13.37대 1 최고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9.1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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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명 모집에 4,975명 지원
▲사진 안동대학교 제공.
▲사진 안동대학교 제공.

[안동=안동뉴스] 국립안동대학교가 지난 14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최종 마감한 결과, 1,313명 모집에 4,975명이 지원해 평균 3.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도 경쟁률 4.2대 1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15일 안동대 발표에 따르면 이번 수시모집에서 일반학생전형, 지역인재전형, 고른기회전형, 사회통합전형, ANU미래인재전형(학생부종합) 등 총 12개의 전형에서 신입생을 모집했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간호학과가 46명 모집에 615명이 지원해 13.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윤리교육과가 13명 모집에 120명이 지원해 9.23대 1, 국어교육과가 13명 모집에 120명이 지원해 9대 1, 식품영양학과 24명 모집에 153명이 지원해 6.38대 1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형 유형별로는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이 8.0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ANU미래인재전형 4.69대 1(156명 모집에 732명 지원), 일반학생전형 3.86대 1(724명 모집에 2,796명 지원)로 집계됐다.

특히, 높은 중등교원 임용률을 자랑하는 사범계열 학과와 바이오/헬스 관련 학과에 수험생들이 많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수시모집 실기고사는 오는 10월 16일 실시되고, 학생부종합전형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는 10월 29일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2단계 면접은 11월 6일 진행된다.

최종합격자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적용 모집단위는 오는 11월 19일,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모집단위는 12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안동대 권순태 총장은 “올바른 품성을 갖춘 인재, 넓고 깊게 배우고 실천하는 인재, 언제나 새로운 것을 궁리하는 창조적 인재,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고 전문지식을 결합하는 인재로 길러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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