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방문한 홍준표 의원, '정치력 있는 후보' 강조... 민주당과 소통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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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방문한 홍준표 의원, '정치력 있는 후보' 강조... 민주당과 소통 유일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9.2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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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과 인사 후 중앙신시장 찾아 보수 표밭 다져
▲안동을 방문한 국민의 힘 대선 경선 후보 홍준표 의원.(사진 권기상 기자.2021.09.29)
▲안동을 방문한 국민의 힘 대선 경선 후보 홍준표 의원.(사진 권기상 기자.2021.09.29)

[안동=안동뉴스] 국민의 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29일 안동을 방문했다. 4강 본선전을 대비한 경북지역 당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이날 상주, 영주, 안동 등 당협 사무실과 재래시장을 찾았다.

오후 4시 30분경 안동의 김형동 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은 홍 의원은 당원들과 인사에서 "정권교체는 꼭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민주당은 180석이다. 우리 당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민주당을 다룰 수 없는 대통령이라면 식물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국회권력이나 청와대 권력이나 비등비등하다. 국회에서 발목을 잡으면 식물대통령이 된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다르다"며 정치력 있는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선은 역대 대선 중 가장 치열하고, 네거티브가 심할 것"이라며 "저는 26년간 정치하면서 털릴 것은 다 털려서 더 털릴 것도 없고 약점 잡힐 것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제가 책임지고 정권교체를 하겠다"며 "정권교체 후에도 정치력으로 잘 끌고 가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홍 의원은 인사를 마치고 안동 중앙신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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