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카페 청송자연휴양림, 언택트 힐링공간으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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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카페 청송자연휴양림, 언택트 힐링공간으로 ‘각광’
  • 박정열 객원기자
  • 승인 2021.10.0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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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테이 객실과 숲속도서관 신규 조성
△청송자연휴양림 북스테이.(사진 청송군청 제공) 2021.10.01
△청송자연휴양림 북스테이.(사진 청송군청 제공) 2021.10.01

[청송군=안동뉴스] 청송자연휴양림이 최근 시설물을 확충하면서 언택트 힐링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청송자연휴양림은 맑고 깨끗한 공기를 자랑하는 ‘산소카페 청송군’의 베이스캠프로, 숲속의 집 14동과 등산로 9㎞, 연수의 집, 족구장, 다목적 휴양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싱그러운 솔향기와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군은 이곳을 코로나 시대 언택트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난해 청송자연휴양림 보완사업을 통해 북스테이 객실 4동과 숲속도서관을 신규로 조성해 산림 서비스 시설을 확충했다.

북스테이 객실 연면적 333㎡는 총 2층으로, 1층 패밀리룸은 거실과 방3개로 구성, 대단위 가족이 이용할 수 있다. 2층은 4인실 2실, 2인실 1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층의 4인실은 천창이 있어 객실에 누워서 야간의 별도 볼 수 있고, 비가 오면 빗방울 소리로 운치를 더하고 있다.

객실 예약은 청송자연휴양림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오는 4일부터 가능하다.

또한 숲속도서관 연면적 112㎡는 아동과 일반교양 도서 1,000여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청정한 자연 속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휴양림 이용객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도 이용할 수 있다.

윤경희 군수는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청송자연휴양림은 청정한 자연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하기 좋은 장소”라며, “산소카페 청송정원, 주왕산국립공원, 명품자작나무숲 등 지역의 관광지도 방문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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