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당의 프레임에 흔들리지 말자!"... 시민단체 집회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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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의 프레임에 흔들리지 말자!"... 시민단체 집회 이어져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10.0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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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와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 규탄
▲6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여 동안 안동시 남부동의 홈플러스 앞에서 시민 30여 명 집회를 열었다.(사진 독자 제공) 2021.10.06
▲6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여 동안 안동시 남부동의 홈플러스 앞에서 시민 30여 명 집회를 열었다.(사진 독자 제공) 2021.10.06

[안동=안동뉴스] 전국적으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와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시민단체들의 집회가 열렸다.

6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여 동안 안동시 남부동의 홈플러스 앞에서 시민 30여 명은 '특검으로 시간 끌려는 자가 범인이다', '김광림 사위 손준성, 고발사주 주범이다'라는 현수막을 걸고 정치검찰 개혁을 외쳤다.  

자리에서 개혁국민운동본부 안동영주민주연합 정용채 대표는 "정치경찰 물러가고 민주경찰 사수하자", "검찰개혁", "언론개혁" 구호를 외치며 "깨어있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활동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정의실천여성들의 모임 임덕자 대표는 "고발사주 사건을 대장동 개발로 덮기 위한 보수당의 프레임에 흔들리지 말고 꿋꿋하게 정의를 외쳐야 한다"며 "누구에게나 기획가 있는 공정한 대한민국을 믿고, 오늘의 이 집회가 보수당의 프레임 모리배들에게 깨우침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안동 인근 지자체 주민들과 민주당 관련 당원들도 함께 해 목소리를 높이며 지속적인 집회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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