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비포장 병산서원 진입도로 정비... 일부 콘크리트 포장
상태바
안동, 비포장 병산서원 진입도로 정비... 일부 콘크리트 포장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10.07 0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12일~31일까지 도로 통행제한 실시
▲자료 안동시청 제공.2021.10.07
▲자료 안동시청 제공.2021.10.07

[안동=안동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 병산서원으로 진입하는 도로 일부에 콘크리트로 포장을 하는 등 정비공사가 진행된다.

7일 시에 따르면 예산 13억 원으로 현재 비포장 상태인 병산도로, 군도 5호선 2.2km 구간이 정비된다. 폭 5.0~5.5m로 정비되는 공사에서 일부 구간인 1.4km는 콘크리트로 포장된다. 나머지 구간은 쇄석으로 정비된다.

이로 인해 오는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풍천면 병산서원 진입도로 시점부터 병산서원 입구까지 도로통행이 제한된다.

이 공사는 병산서원 주변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며, 최근 편입토지 보상이 완료돼 이달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공사구간 주변에는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신호수를 배치하여 교통혼란이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안동시 담당자는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도로통행제한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최대한 신속히 공사를 진행하여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