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자가 격리 중 확진자 3명 발생... 총 누적 확진자 364명
상태바
안동, 자가 격리 중 확진자 3명 발생... 총 누적 확진자 364명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10.07 1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동=안동뉴스] 안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 중 확진된 환자 3명이 발생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안동 362(30대, 여)은 부모인 안동 348번의 접촉자이며, 지난달 27일과 지난 1일 두 번의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나 기침과 오한 증상으로 검사한 결과 확진됐다.

363번(20대, 남)은 서울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발열과 인후통 증상으로 검사해 판정을 받았다. 364번(50대, 여)은 서울 가락시장 집단감염자와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