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전국체육대회 5개 종목 개최... 역도·볼링·카누·롤러·레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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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전국체육대회 5개 종목 개최... 역도·볼링·카누·롤러·레슬링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10.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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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종목의 중앙고 남지용 선수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받고 있다.(사진 안동시청 제공)2021.10.08
▲역도 종목의 중앙고 남지용 선수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받고 있다.(사진 안동시청 제공)2021.10.08

[안동=안동뉴스] 8일 구미시에서 개막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경북 12개 시·군으로 분산 개최되면서 안동에서는 5개 종목이 이어진다.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역도를 시작으로 9~13일 볼링, 9~11일 롤러, 카누, 12~14일 레슬링 등이 열리며, 19세 이하 고등부만 참가한다. 

안동에서 개최되는 종목의 참가인원은 임원과 선수를 합해 총 992명이 되고, 각 시·도의 팀임원과 학부모, 기타 관계자를 합하면 약 2천여명 이상이 대회기간에 안동을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대회 참가 48시간 이내 PCR검사 결과 ‘음성’ 판정자만 참가가 가능하다. 또한, 대회장과 대회운영에 소요되는 장비와 기구도 하루 2회 이상 소독한다.

이번 체전에는 역도, 테니스, 롤러, 핸드볼, 카누, 우슈 등 6개 종목 29명의 안동시 학생 선수들이 경북을 대표하여 출전한다. 이중 2021 전국춘계남녀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던 중앙고의 남지용 선수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받고 있다.

안동시 담당자는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관내 학생선수들에 대한 체육꿈나무지원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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