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안동시협의회 출범!...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 위한 닻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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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안동시협의회 출범!...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 위한 닻 올려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10.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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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기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 출범식.(사진 안동시청 제공) 2021.10.13
▲제20기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 출범식.(사진 안동시청 제공) 2021.10.13

[안동=안동뉴스] 지난 12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제20기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안동시협의회는 출범식과 정기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안동시협의회 배용규 협의회장과 대행기관장인 권영세 안동시장,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출범식과 정기회의에서는 제20기 민주평통 안동시협의회 임원 인준과 운영방향 등을 논의했다.

출범식에서는 권영세 시장이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을 대신해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통일 활동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배용규 협의회장의 취임사,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배용규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제20기 민주평통의 활동목표인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무한한 책임감과 평화통일을 이루는 초석이 된다는 자부심을 갖고, 주어진 2년의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총 73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제20기 민주평통 안동시협의회는 출범식을 기점으로 오는 2023년 8월 31일까지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통일문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민참여형 통일기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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