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자치분권 및 지역재생연구회, "탄소중립 위한 지역 맞춤형 에너지 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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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자치분권 및 지역재생연구회, "탄소중립 위한 지역 맞춤형 에너지 정책 필요"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11.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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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흡수마을 기본계획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 안동시의회 제공.2021.11.15
▲사진 안동시의회 제공.2021.11.15

[안동=안동뉴스] 지난 12일 안동시의회 청사 2층 회의실에서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 안동시를 위한 바이오매스 활용 탄소흡수마을 기본계획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개최됐다.

안동시의회 자치분권 및 지역재생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기후변화 관련 정책 동향 분석 등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비전과 기본방향을 도출하고, 안동지역에 맞는 탄소흡수마을 마스터플랜과 단계별 투자전략 및 이행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진행됐다.

연구용역을 맡은 국민대학교 연구팀은 이날 중간보고에서 안동시 탄소중립 기본방향을 크게 △화석연료 사용량 감축과 △흡수탄소의 저장 및 활용으로 설정, 바이오에너지를 활용한 국내·외 친환경 에너지 사업 모델을 비롯해 축산폐기물 활용방안과 단계별 추진방안도 함께 소개했다.

정복순 회장은 “지구온난화 등 자연파괴가 심각해진 상황에서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대한 지역 차원에서의 보다 적극적인 연구가 이뤄져야 할 때”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에너지 정책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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