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용정교 4차로 확장 공정률 95%... 용상·정상동 주민 교통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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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용정교 4차로 확장 공정률 95%... 용상·정상동 주민 교통 불편 해소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11.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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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안동뉴스] 안동시 용상동과 정상동을 연결하는 용정교의 4차로 확장공사가 95%의 공정률을 보이며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용정교는 출·퇴근 시 병목현상으로 상습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 2019년 4월부터 사업비 215억 원으로 교량 353m를 폭 11.5m의 왕복 4차로로 확장하고 있다. 용상동 지명 유래에 나타난 전설의 용을 모티브로 굽이치는 형상의 조형난간을 설치해 경관미까지 갖춘 지역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확장 구간은 시공완료됐고, 구교량 보수작업과 조형난간 설치 작업 중에 있으며 2022년 4월경 공사를 완료한다는 목표다. 

도로가 완공되면 국도 대체 우회도로 정상교차로에서 안동문화관광단지까지 전 구간이 왕복 4차로로 확장돼 안동문화관광단지와 안동댐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교통 접근성이 대폭 향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용상·정상동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함께 교량 일대의 지역개발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담당자는 “앞으로도 도심지 도로 확충을 위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주민불편 해소와 시민편익 증대,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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