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깨끗한 환경 조성 위해 총력!... 영농·음식물 폐기물 점검
상태바
청송군, 깨끗한 환경 조성 위해 총력!... 영농·음식물 폐기물 점검
  • 박정열 객원기자
  • 승인 2021.11.17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청송군청 제공.2021.11.17
▲사진 청송군청 제공.2021.11.17

[청송군=안동뉴스] 청송군이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 및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실태 점검에 나선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2021년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이 기간 동안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 반사필름 등을 집중 수거할 계획으로, 폐비닐은 마을 공동집하장으로 배출하면 읍·면 및 환경공단에서 마을을 순회하여 수거한다.

반사필름은 경작자가 끈으로 묶어 공동집하장으로 운반하면 군청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반사필름을 일괄 수거해 농촌폐기물처리장으로 운반과 임시 보관 후 폐기물처리업체로 위탁 처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음식물쓰레기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음식물류폐기실태 등 지도·점검한다.

음식물쓰레기 다량배출사업장이란 200㎡이상의 일반음식점과 일일평균 총급식 인원이 100명 이상인 집단급식소, 대규모 점포, 관광숙박업소, 농수산물 도매시장 등으로 청송군의 경우 35개 업소가 해당된다.

군은 특별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9일까지 개정된 법에 따른 음식물쓰레기 다량배출사업장과 집단급식소에서 발생되는 음식물류폐기물 관리체계 및 배출·처리실태, 양돈농가 급여 금지 안내와 여부,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억제와 처리계획 변경신고 이행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미이행 업소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환경뿐만 아니라 경제·사회적인 문제인 폐기물 처리에 농가와 주민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 재활용에 기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