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창 군수, '여민가의(與民可矣)'정신으로 군정... 신년 화두 발표
상태바
오도창 군수, '여민가의(與民可矣)'정신으로 군정... 신년 화두 발표
  • 박정열 객원기자
  • 승인 2022.01.03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민과 함께 부자영양을 만들 것”
▲사진 영양군청 제공.2022.01.03
▲사진 영양군청 제공.2022.01.03

[영양군=안동뉴스] 오도창 영양군수는 1월 3일 신년사에서 ‘여민가의(與民可矣)’정신을 임인년 화두로 정하고 “새해에는 군민과 함께 부자 영양을 만들겠다”는 군정 각오를 밝혔다.

오 군수는 지난해는 군민의 삶이 달라져야 한다는 일념으로 쉼 없이 달려와 그 결실을 맺은 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임인년 새해에는 민선7기 영양군의 변화를 완성해 나갈 정책들을 다듬으면서 이 정책들이 확실하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오 군수는 ‘부자 영양 만들기’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부자농업 만들기 ▲살기 좋은 행복영양 만들기 ▲지역경제 활성화 ▲생태관광 도시 만들기 ▲밀착행정을 통한 주민 복리 증진 ▲영양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발굴 ▲영양의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의 7가지 분야를 내년 군정 목표로 삼고 민선7기 출범의 슬로건인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을 완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했다.

특히 2022년에는 농업인수당 지급, 엽채류 특구 지정, 농촌인력센터 추가 건립으로 부자 농업의 기반을 마련하며, 동부2지구 지구단위 계획구역 기반시설 조성,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 조성으로 살기 좋은 정주여건을 마련한다.

또한 죽파리 자작나무 숲의 인프라 정비, 선바위관광지의 보도현수교 설치, 남자현 지사 역사공원 조성으로 생태관광 일번지 도시로의 탈바꿈을 기대하고, 영양의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을 위해 해외어학 연수, 인터넷 강의 지원 등의 교육환경을 개선한다. 또 영양의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국도 31호선 선형개량 사업, 마령산해로 터널건설과 선형개량사업, 양수발전소 건설과 교정시설 유치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오 군수는 "지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민들과 함께 해 왔던 자신감을 신념으로 공고히 다지면서 앞으로의 10년 후, 20년 후 밝은 영양의 미래상을 그려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