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악취저감사업 등 축산환경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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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악취저감사업 등 축산환경 개선한다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1.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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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의 친환경시설 인프라 구축, 악취민원 감소 방안 강구
▲축분고속건조발효시스템 콤포스터.(사진 안동시청 제공)
▲축분고속건조발효시스템 콤포스터.(사진 안동시청 제공)

[안동=안동뉴스] 축산업경쟁력 강화와 축사주변 환경개선, 악취저감을 위해 42개사업에 83억 원이 지원된다.

5일 시에 따르면 축산분야는 안정적인 축산업 육성과 축종별 맞춤지원을 통한 대외경쟁력 확보, 축산업 선진화를 통한 친환경 스마트축산 조성, 가축분뇨 적정처리와 악취저감, 환경친화형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축종별 맞춤지원으로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송아지 생산장려금 지원, 번식우 품질고급화, 씨암소 수정란 이식, 양돈과 양계 자재, 시설지원 등 23개사업에 1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친환경 축산환경과 스마트 축산 구축을 위해 축사시설현대화 사업지원,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 친환경 축산환경개선 지원 등 7개사업 54억 원이 지원된다.

또한, 축산악취저감과 환경개선, 가축분뇨의 효율적인 처리지원을 위해 12개 사업 14억 원이 투입된다. 액비살포비, 축분고속건조발효시스템(콤포스트), 퇴비사, 악취저감시설(OH라디칼, 안개분무기 등), 악취저감제지원, 축사주변 악취저감 묘목(측백, 편백) 구입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국비공모사업인 축산악취개선사업, 마을형공동퇴비사 포함해 16개사업 46억 원을 지원해 축산환경 개선에 기여할 방침이다.

안동시 축산진흥과 담당자는 "2022년에도 새로운 축산시책 발굴과 친환경 축산 인프라 구축,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과 축산농가 소득 제고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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