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관광단지 내 느린우체통 엽서 발송... 총 1,000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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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관광단지 내 느린우체통 엽서 발송... 총 1,000여통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1.0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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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랜드, 느린우체통 발송량 전년대비 50%이상 증가
▲사진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2022.01.05
▲사진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2022.01.05

[경북=안동뉴스] 지난 한 해의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느린우체통 속 엽서 총 1,000여 통이 발송됐다.

5일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5년 하반기부터 유교랜드와 초화류 군락지에 설치한 느린우체통을 운영하면서 1년동안 쌓인 엽서를 매년 12월 말에 일괄 발송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쌓인 유교랜드 400여통, 단지내 초화류 군락지 600여통을 발송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1월부터 7월까지 장기 휴관이었으나, 2020년도 500여통에 비해 50%이상 늘어난 수량이다.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유교랜드 전경과 주요 체험콘텐츠 사진을 담은 엽서는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발송도 가능하다.

김성조 관광공사 사장은 “안동문화관광단지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느린엽서에 여행의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유교랜드에 다양한 체험콘텐츠로 가득 채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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