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안동, 오미크론 5명 등 총 9명 발생... 요양병원 집단감염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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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안동, 오미크론 5명 등 총 9명 발생... 요양병원 집단감염 이어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1.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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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안동뉴스] 안동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모 요양병원 내 집단 감염이 발생해 확산세가 가중되고 있다.

지난 20일 안동에서 병원과 노래방 등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특히 요양병원은 일반병원과 달리 기저질환을 가진 고령자들이 많아 위험빈도가 많아서다. 

21일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725번에서 727번 3명은 요양병원 환자이며 이들 모두 8·90대 고령의 기저질환자로 알려졌다. 또 728번은 같은 병원 간병인이며 지난 17일부터 감기 증상으로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729번과 730번은 외국인으로 같은 농장 확진자 711번과 동료이다. 731번은 723번이 이용한 노래방을 청소해 감염된 것으로 판단하고 역학조사 중이다.

그리고 732번은 안동의 모 대학교 학생으로 서울확진자와 접촉해 판정을 받았다. 733번은 직장인으로 지난 15일과 16일 서울 본가를 방문한 점을 두고 역학조사 중이다.

이들 중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모두 5명이 발생해 이와 관련한 안동의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이 됐다.  

한편 경북도내에서는 전날 226명보다 8명이 늘어난 23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미크론 감염자는 전날 259명보다 17명이 늘어난 276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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