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지급된다... 1차에 추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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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지급된다... 1차에 추가 지급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2.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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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홀수 약 152만개사, 24일 짝수 약 152만개사 신청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홈페이지 캡처.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홈페이지 캡처.

[전국=안동뉴스] 전국 332만개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포함해 연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체에 대한 2차 방역지원금 300만원 지급이 23일부터 시작됐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번 2차 방역지원금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영업시간 제한 조치 연장으로 인한 피해를 신속하고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는 지난 21일 2차 방역지원금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 16조9000억원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5차례 지급했던 소상공인 지원금 대비 가장 많은 약 10조원 규모로, 1차 방역지원금 100만원에 더해 3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최대한 신속하게 덜어드리기 위해 사전 준비를 통해 추경 통과 이틀만에 지급을 시작한다는 것이 중기부의 설명이다.

2차 방역지원금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1차에 비해 지원대상과 지원기준이 확대됐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12월 15일 이전에 개업하고 지난달 17일 기준 영업중인 소상공인·소기업·연매출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사업체다.

연매출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숙박·음식점업, 교육서비스업 등 약 2만개사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됐다. 

23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홀수 약 152만개사, 24일은 짝수 사업체 152만개사가 대상이다.

다음,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소상공인방역지원금(소상공인방역지원금.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그리고 1인이 여러개의 사업체를 운영할 경우는 최대 4개 업체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그러나 업체별 지원금액을 차등(100%, 50%, 30%, 20%)하여 지원한다. 최대 600만원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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