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까투리 만나러 안동으로 떠나요~... 스탬프투어, 꾸준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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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까투리 만나러 안동으로 떠나요~... 스탬프투어, 꾸준한 인기몰이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5.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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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스탬프투어와 걸어서 스탬프투어 2종 운영
▲자료 안동시청 제공.2022.05.10
▲자료 안동시청 제공.2022.05.10

[안동=안동뉴스]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안동 관광 스탬프 투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스탬프 투어는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면 기념품을 받는 미션 수행형 프로그램으로 안동시는 모바일 스탬프투어와 걸어서 스탬프투어 2종을 운영 중이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20개소의 지정 관광지에서 스탬프 5개를 찍을 때마다 까투리 키링 4종 중 하나를 얻을 수 있으며, 20곳 모두 방문 한다면 까투리 4남매를 모두 가져갈 수 있다.

걸어서 스탬프투어는 기존 7곳의 지정 관광지에 올해 새롭게 탈바꿈한 복합문화 플랫폼 ‘모디684(구 안동역)’가 추가됐으며, 8개의 관광지에서 4개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하면 안동 이미지가 담긴 에코백을 받을 수 있다.

2015년 시작된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누적 어플 다운로드 수가 2만 건에 달한다. 올해 다운로드 수는 2,000여건을 돌파하였고 1,300여 명이 경품을 수령했다. 

이는 지난해 경품을 수령한 2,200여 명의 절반을 넘어선 수치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향후 스탬프투어 이용량은 지난해 스탬프투어 이용량을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시 담당자는 “관광객들에게 일석이조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스탬프투어가 안동의 매력을 한 층 더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콘텐츠 정비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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