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플리마켓 ‘별별마당’ 개최... 오는 13일부터 14일, 영양 양조장 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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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플리마켓 ‘별별마당’ 개최... 오는 13일부터 14일, 영양 양조장 마당에서
  • 박정열 객원기자
  • 승인 2022.05.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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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영양군청 제공.2022.05.10
▲자료 영양군청 제공.2022.05.10

[영양군=안동뉴스] 영양군 플리마켓 ʻ별별마당ʼ이 영양 산나물축제(5월 12일 ~ 15일)와 더불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영양 양조장 마당에서 오전 11시에서 오후 4시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영양군 플리마켓 추진위원회와 포항 마켓테이블협동조합의 조합원들이 함께하는 행사이며, 영양군 주민을 비롯해 산나물 축제를 찾은 방문객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수공예 소품과 목공예품, 꽃차, 직조 공예품, 플라워, 블렌딩 티(茶),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며 다양한 시음행사와 체험행사 등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형원 지역개발과장은 “문화와 예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양한 작품을 매개로 영양의 수공예작가와 방문객 간 활발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동아리 조직으로 이루어진 수공예팀들이 진취적으로 활동하여 영양군 도시재생 플리마켓이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양군은 2021년 도시재생뉴딜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세 차례에 걸쳐 시행하며 여러 수공예팀을 발굴한 바 있다. 발굴된 수공예팀이 영양군 플리마켓 추진위원회의 이름으로 함께 모여 플리마켓 매대 제작 등에 참여했으며, 마켓의 지속적 운영과 지역 공동체와 경제 활성화를 통한 작품 판매까지 이어지게 하고자 이번 플리마켓 행사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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