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경북도지사 후보, 민주당 공천장 수여식 참석
상태바
임미애 경북도지사 후보, 민주당 공천장 수여식 참석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5.11 14: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 키우던 정성으로 경북 키우겠다" 다짐
▲사진 임미애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캠프 제공.2022.05.11
▲사진 임미애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캠프 제공.2022.05.11

[경북=안동뉴스] 11일 오전 10시 30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임미애 후보는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출범식 및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해 공천장을 받았다. 

이날 임미애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이재명 상임고문도 함께 참석한 행사에서 임 후보는 광역단체장 후보로서 전국의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임 후보는 지역주민들로부터 “'소는 누가 키우냐'라고 출마할 때마다 우스개소리를 듣는다"며, “제가 소는 잘 키웠으니, 이제는 경북입니다”라는 말로 현장 분위기를 녹였다. 

실제로 임 후보는 경북 의성에서 소를 키우며 생활했던 축산업 종사자 출신으로, 의성군민의 지지를 받아 군의원과 도의원에 당선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임 후보는 “전국민에게 골고루 사랑받는 전국정당, 민주당이 되는 것이 진정 김대중, 노무현의 꿈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경북에서 나타나는 일당독점체제를 이번 선거에 나선 100여 명의 경북 민주당 동지들과 망국적인 지역주의의 벽을 타 넘어 보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