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장 누가 되나?... 첫날 김위한·권기창·정훈선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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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 누가 되나?... 첫날 김위한·권기창·정훈선 후보 등록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5.1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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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선관위, 오는 13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층 창구 접수
▲12일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하는 (좌) 민주당 김위한, 국민의힘 권기창, 무소속 정훈선 후보.(사진 권기상 기자.2022.05.12)
▲12일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하는 (좌) 민주당 김위한, 국민의힘 권기창, 무소속 정훈선 후보.(사진 권기상 기자.2022.05.12)

[안동=안동뉴스] 오는 6·1 지방선거를 위한 후보 등록 첫날인 12일,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안동선관위)에는 안동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각 지역구 예비후보들이 오전부터 붐볐다. 

이날 가장 먼저 등록을 마친 광역의원 안동시 제3선거구 무소속 이주복 후보를 선두로 안동시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들이 선관위를 찾았다.

안동선관위는 후보들의 등록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층에 마련된 창구에서 접수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등록업무를 마친 (좌) 안동시 비례대표 김정림, 아-선거구 이경란, 가-김새롬, 나-정복순, 경북도의원 1선거구 손진걸, 마-심재한, 다-김순중 후보들이 안동시장 김위한 후보(좌에서 네번째)와 필승을 외쳤다.   
▲등록업무를 마친 (좌) 안동시 비례대표 김정림, 아-선거구 이경란, 가-김새롬, 나-정복순, 경북도의원 1선거구 손진걸, 마-심재한, 다-김순중 후보들이 안동시장 김위한 후보(좌에서 네번째)와 필승을 외쳤다.   

이날 등록 업무를 마친 안동시장 출마자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김위한 후보는 “당과 시민들의 요청으로 안동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전략공천에서 이재명 후보의 대선 공약을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준다는 믿음 속에서 지역발전 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젊은 시장으로 활기차고 소통되는 시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등록업무를 마친 (좌) 가-선거구 우창하, 다-권기탁, 사-조달흠, 가-권민성 후보들이 안동시장 권기창 후보와 승리를 위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등록업무를 마친 (좌) 가-선거구 우창하, 다-권기탁, 사-조달흠, 가-권민성 후보들이 안동시장 권기창 후보와 승리를 위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또 기호 2번 국민의힘 권기창 후보는 “시민들이 무엇을, 어떤 시장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에 안동시의 비전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장 중요한 안동예천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경제 인구 50만과 관광객 천만 도시를 만들어 경상북도의 진정한 성장거점도시로 우뚝 설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그리고 무소속의 정훈선 후보는 “많은 사람들이 안동의 위기를 이야기한다. 그동안 12년의 시의원 의정활동과 의장 경험을 바탕으로 단결·단합·화합의 정치로 위기를 극복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시의 힘을 모으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그리고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 성장 동력 마련으로 안동시가 더욱 풍요로워지는 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무소속 출마자들은 13일 등록업무가 종료된 후 오후 7시경 후보 기호가 정해질 것으로 전해졌다. 또 등록된 후보들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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