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여자탁구팀 창단... 선수2명 구성, 매년 2명씩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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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여자탁구팀 창단... 선수2명 구성, 매년 2명씩 선발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5.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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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학교 여자탁구팀 창단.(사진 안동대학교 제공.2022.05.12)
▲국립안동대학교 여자탁구팀 창단.(사진 안동대학교 제공.2022.05.12)

[안동=안동뉴스] 국립안동대학교 여자탁구팀이 지난 11일 체육관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12일 안동대에 따르면 창단식은 안동대 권순태 총장, 경북체육회 김하영 회장, 안동시체육회 안윤호 회장, 경북탁구협회 이성원 부회장, 안동시탁구협회 권영철 회장을 비롯한 여러 체육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동대 체육학과 탁구부는 1983년 남자선수 3명, 여자선수 1명으로 출발했다. 남자탁구팀은 1983년부터 현재까지 40년의 역사를 이어 오면서 세계대학탁구선수권대회와 유니버시아드대회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돼 출전했으며, 국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뤄 왔다. 그러나 여자탁구팀은 1984년 3명, 1985년 1명의 탁구선수 선발을 마지막으로 팀 활동이 중단됐다. 

여자탁구팀은 지역 탁구 종목의 저변확대와 더불어, 전국체육대회 단체전, 개인전 출전과 2022년 혼합복식 신설과 도민체전 참가 등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김복희(감독), 이정훈(코치), 이예송(선수), 지혜민(선수) 선수 2명을 구성해 창단했다. 매년 2명씩 신입생을 선발해 선수들을 보강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안동대 탁구부는 감독 김복희 교수, 이정훈 코치의 지도 아래 남자선수 백승민, 전현빈, 조희승, 김현종, 김종우, 조상연, 우동현, 양동혁, 고관우, 추한혁, 윤동환, 강진호 12명, 여자선수 이예송, 지혜민 2명, 총 14명의 선수로 구성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학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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