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정훈선 안동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사람과 미래를 담는 안동'
상태바
무소속 정훈선 안동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사람과 미래를 담는 안동'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5.13 10: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과 소통하는 오픈하우스 형식으로 소통의 장 마련
▲무소속 정훈선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알렸다.(사진 정훈선 후보 선거캠프 제공.2022.05.13)
▲무소속 정훈선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알렸다.(사진 정훈선 후보 선거캠프 제공.2022.05.13)

[안동=안동뉴스] 무소속 정훈선 안동시장 후보가 지난 12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알렸다.

이날 정 후보는 "과거 분열과 갈등의 정치를 접고 미래를 위한 화합과 통합의 정치로 비전과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실현가능성 높은 공약과 정책을 마련하는지를 두고 경쟁하는 정책선거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공식적인 행사를 대신해 시민들이 편한 시간에 방문해 후보자와 지역별 현안과 민원을 청취하는 한편, 새로운 안동 발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해 타 후보와의 차별성으로 방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개소식에는 지방선거 후보자와 전직 시‧도의원,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당선을 기원하며 개소를 축하했다.

정 후보는 '사람과 미래를 담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풍부한 의정경험,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소멸위기에 처한 안동을 시민들과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주요공약으로는 ▲시청 이전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계획 등 도시기능 회복과 공동체 중심 가치 회복의 도시공간 재배치, ▲안동에 특화된 교육환경 조성으로 미래세대들의 인재양성을 위한 4차산업 교육센터 설립, ▲디지털 선도도시 조성의 일환인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중심사업인 데이터센터 유치, ▲문화‧관광도시 안동의 경쟁력을 키울 킬러콘텐츠 육성 제작, ▲천리천 생태복원으로 관광과 더불어 상권 활성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