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봄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추진... 오는 6월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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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봄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추진... 오는 6월까지 운영
  • 이구호 객원기자
  • 승인 2022.05.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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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외국인 근로자 감소 등 삼중고
▲농촌일손돕기.(사진 예천군청 제공.2022.05.13)
▲농촌일손돕기.(사진 예천군청 제공.2022.05.13)

[예천군=안동뉴스]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어려워지면서 삼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가 추진된다.

13일 군에 따르면 봄철 농촌일손돕기 중점 추진 기간는 오는 6월 말까지 정하고 농정과, 읍·면행정복지센터, 지역농협에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해 농촌 일손 수급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특히 공무원들이 일손 부족 농가를 찾아가 일손을 보태 시름을 덜어 줄 계획이다.

주요 농작업은 기계화가 어려운 과실 솎기, 봉지 씌우기, 마늘․양파 수확 등이며 독거·장애·고령·부녀농가 등 사회적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 지원대상자로 지원된다.

예천군 단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농촌 고령화로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다”며 “공직자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참여 독려로 농촌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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